프로그램 :
SA CD 1 총 시간 59:14
제임스 딜런 (* 1950)
현악 6중주 XNUMX번 (2010)
월드 프리미어 · 동시 공연
SWR이 의뢰한 작업
[01] 아르디티 콰르텟 16:21
Irvine Arditti, 바이올린 Ashot Sarkissian, 바이올린
랄프 엘러스, 비올라 루카스 펠스, 첼로
[02] 콰투오르 디오티마 13:25
나아만 슬루친, 바이올린 자오 윤펑, 바이올린
프랑크 슈발리에, 비올라 피에르 모레, 첼로
[03] 잭 사중주 14:00
Christopher Otto, 바이올린 Ari Streisfeld, 바이올린
John Pickford Richards, 비올라 Kevin McFarland, 첼로
필립 매너리 (* 1952)
[04] 스트링엔도 제2010현악14중주(53) XNUMX:XNUMX
SWR이 의뢰한 World Premiere Work
아르디티 콰르텟
Irvine Arditti, 바이올린 Ashot Sarkissian, 바이올린
랄프 엘러스, 비올라 루카스 펠스, 첼로
SA CD 2 총 시간 67:06
브라이언 퍼니하우 (* 1943)
[01] 현악 사중주 번호 6(2010) 23:48
SWR과 BBC가 의뢰한 World Premiere Work
아르디티 콰르텟
Irvine Arditti, 바이올린 Ashot Sarkissian, 바이올린
랄프 엘러스, 비올라 루카스 펠스, 첼로
온드레이 아다멕 (* 1979)
[02] Lo que no' 콘타모' 현악 사중주 번호 2(2010) 16:53
SWR이 의뢰한 World Premiere Work
콰투오르 디오티마
나아만 슬루친, 바이올린 자오 윤펑, 바이올린
프랑크 슈발리에, 비올라 피에르 모레, 첼로
알베르토 포사다스 (* 1967)
[03] 델 레플레호 데 라 솜브라 16:57
베이스 클라리넷과 현악 2010중주를 위한 (XNUMX)
SWR이 의뢰한 World Premiere Work
콰투오르 디오티마
나아만 슬루친, 바이올린 자오 윤펑, 바이올린
프랑크 슈발리에, 비올라 피에르 모레, 첼로
Alain Billard, 베이스 클라리넷(게스트)
아론 캐시디 (* 1976)
[04] 두 번째 현악 사중주 (2010) 오전 09시 00분
SWR이 의뢰한 World Premiere Work
잭 사중주
Christopher Otto, 바이올린 Ari Streisfeld, 바이올린
John Pickford Richards, 비올라 Kevin McFarland, 첼로
SA CD 3 총 시간 66:37
마르코 스트로파 (* 1959)
당신의 귀에 노래하게 해주세요 22:31
증폭된 바셋 혼과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2010)
SWR이 의뢰한 World Premiere Work
[01] A 1. Sdoppiato, con pudicizia (dédoublé, avec pudeur) 08:11
[02] A 2. 마르모레오(de marbre) 03:50
[03] A 3. Pulviscolante (comme des grans de poussière) 02:45
[04] B 1. 단잔테(dansant) 01:38
[05] B 2. 이르레덴토(irrédent) 02:57
[06] B 3. 린타나토(terre) 03:10
미셸 마렐리, 바셋 호른
라디오 Kamer Filharmonie, Hilversum
피터 외트보스, 지휘자
빈코 글로보카르 (* 1934)
방사선 촬영 d' un roman 43:53
혼성 합창단(솔로 30명 포함), 아코디언 솔로, 퍼커션 솔로, 2010명의 기악 연주자 및 라이브 일렉트로닉(XNUMX)
SWR이 의뢰한 World Premiere Work
[07] 오후 10시
[08] 오후 10시
[09] 오후 11시
[10] 오후 11시
루카 유하르트, 아코디언
장 피에르 드루에, 타악기
데이비드 모스, 목소리
SWR 실험 스튜디오
Michael Acker와 Thomas Hummel, 사운드 디렉터
리타 토레스, 어시스턴트
SWR 보컬 앙상블 슈투트가르트
Aleksandra Lustig, 소프라노 Maria van Eldik, 메조소프라노 Ute Wille, 알토
Hubert Mayer, 테너 Mikhail Shashkov, 바리톤 Mikhail Nikiforov, 베이스
SWR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덴바덴과 프라이부르크
루퍼트 후버, 지휘자
SA CD 4 총 시간 62:17
사이먼 스틴-안데르센 (* 1976)
[01] 더블 업 샘플러와 소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한 (2010) 16:43
SWR이 의뢰한 World Premiere Work
라디오 Kamer Filharmonie, Hilversum
피터 외트보스, 지휘자
이반 비시네그라드스키 (1893-1979)
[02] 아크 앙 시엘 Op.37 09:12
12대의 그랜드 피아노를 위한 1956음 조율(XNUMX)
독일 초연
[03] 아크 앙 시엘 II (Les Arcs-en-ciel, Op. 52a에서 발췌) 03:06
12대의 그랜드 피아노를 위한 1972음 조율(XNUMX, 미완성)
월드 프리미어 · 폴 자허 재단 소장
피아노: Pi-hsien Chen, Christoph Grund, Florian Hoelscher,
오카베 아키코, 스벤 토마스 키블러, 줄리아 포겔상거
실뱅 캠브링, 지휘자
조지 프리데릭 하스 (* 1953)
제한된 근사치 32:43
12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2010음 조율과 오케스트라(XNUMX)
SWR이 의뢰한 World Premiere Work
[04] 오후 12시
[05] 오후 12시
[06] 오후 07시
피아노: Pi-hsien Chen, Christoph Grund, Florian Hoelscher,
오카베 아키코, 스벤 토마스 키블러, 줄리아 포겔상거
SWR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덴바덴과 프라이부르크
실뱅 캠브링, 지휘자
언론 리뷰:
13.04.2013
DONAUESCHINGER 음악의 날 2010
La última entrega de las Jornadas musicales de Donaueschingen vertidas al disco는 2010년 y presentan a la edición de las años anteriores와 관련하여 새로운 소설을 발표했습니다.
Las seis Primas Obras Están Esritas Para Cuareto de Cuerdas, lo que apenas tienas priorentes en estos encuentros, y las que ocupan los discos tercero y cuarto se alinean en la acostumbrada miscelánea estética de donaueschingen, aunque con una 변형: Clusiva, La firmada by Georg 프리드리히 하스(n. 1953), 프로그램의 앞부분에서 자료의 일부를 작업했고, 아크 앙 시엘, compuesta en 1956 por Ivan Wischnegradski (1893-1979), quien, como siempre en su carrera, emplea aquí la microintervalica como elementofundamental del discurso.
이 러시아 음악에서는 피아노가 음색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소리와 같은 방식으로 추가 재료가 있는 음악성을 듣게 됩니다. 제한된 근사치, de Haas, que agrega a esos seis pianos una orquesta sinfonica, no posee la intensityd de otras obras a gran escala que han dado fama a este compositor austriaco. Haas it fall a su estilo acumulativo, pero la intensidad lograda otras veces a partir de la repetición obstinada del material, aquí no aparece, quedando el homenaje (o la cita) al ruso Wischnegradski, algo estéril.
Este nuevo volume procedente de Donaueschingen, merece la pena, sobre todo, por la presencia de dos obras pensadas para cuarteto de cuerdas, las de James Dillon(n. 1950) 및 Brian Ferneyhough(n. 1943). Se da la circunstancia de que los dos cuartetos hacen el number 6 en la carrera de cada compositor. Como quiera que los dos autores británicos han sido repetidas veces clasificados dentro de la corriente 누에바 콤플레지다드, 흥미로운 observar si estas dos obras se encuadran todavía hoy, 2013, in this tendencia que la musicología inglesa descubrió en los años 70, in buena medida, para dar luster a esta generación de compositores.
Al lado de otras piezas de estas Jornadas musicales (la endeble, y casi de inspiration pop, 더블 업, de Steen-Andersen, 엘 인수스탄셜 두 번째 현악 사중주, de Cassidy, la exesivamente tremendista 델 레플레호 데 라 솜브라, 드 알베르토 포사다스, 연약한 팀브리카 드 스트로파 오 엘 콜라주 muy del gusto de los años 60 케 에스 라 방사선 촬영 d' un roman, de Globokar), las obras de los autores británicos son, en efecto, de una complejidad sin tacha. Y por si mismas expelen un fulgor que solo está al alcance de los elegidos.
La pieza de Dillon, 세 가지 버전으로 제공(las de los cuartetos Arditti, Diotima y JACK), posee una compacidad de sonido que la hace tal vez más asequible que el 섹스토 쿠아르테토 de Ferneyhough, quien firma aquí, muy posiblemente, una de sus obras mayores. En este cuarteto, el músico parece haberse apartado al fin de la exacerbada influencia del expressionismo desde que estrenara la obra maestra 현악 사중주를 위한 소나타.
Ferneyhough conforma un discurso plagado de temas proliferantes (él los llama, en su commentario inserto en el libreto, y con su 습관적 lenguaje críptico, "meandros" o "esstrategias formales efímeras") que no espesan el espacio sonoro, sino que continuamente ofrece puntos de apoyo y motivos recurrentes que permits al oyente, casi por primera vez en Ferneyhough, atrapar un material de gran riqueza expresiva y que cambia, en la percepción, con cada escucha.
프란시스코 라모스
1년 2012월 "Neue Magazin für Music" 리뷰
12/2011
매년 Neos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 설립되었으며 틀림없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새로운 음악 축제인 Donaueschingen의 검은 숲 마을에서 열린 여름 학교에서 녹음한 모음집을 발표합니다. 최신 세트에 기록된 2010년 프로그램은 Arditti, JACK 및 Diotima XNUMX중주단이 모두 상주하는 현악 XNUMX중주를 위한 새로운 작품에 특별히 중점을 두었고 XNUMX개의 디스크 중 XNUMX개는 그들의 연주에 전념했습니다. 제임스 딜런(James Dillon)의 XNUMX중주단(Sixth Quartet)은 모든 세 그룹과 그들의 세 가지 공연이 첫 번째 디스크에서 서로 이어집니다. 그들은 현저하게 다릅니다. Arditti는 지금까지 Dillon의 가장 팽팽하게 압축 된 XNUMX 중주에 약간의 빠른 지능을 제공하는 Diotima보다 XNUMX/XNUMX 시간 동안 거의 XNUMX 분이 더 걸립니다. 가장자리가 더 단단한 JACK 성능이 그 사이에 있습니다. 이 디스크에는 또한 Musiktage에서 Brian Ferneyhough의 다소 뚫을 수 없는 Sixth Quartet을 소개한 Ardittis가 연주한 Philippe Manoury의 첫 번째 XNUMX중주 Stringendo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Ferneyhough뿐만 아니라 두 번째 디스크에는 Ondr˘ej Adámek과 Aaron Cassidy의 작품이 있지만 하이라이트는 알베르토 포사다스의 베이스 클라리넷과 XNUMX중주를 위한 Del Reflejo de la Sombra(Alain Billard with the Diotima)로 목관악기에 스며든다. 클라리넷 XNUMX 중주의 기존 음향을 놀랍도록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악기를 현 텍스처로 변환합니다.
세트의 후반부는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작품으로 구성됩니다. 마르코 스트로파(Marco Stroppa)의 바셋 호른 협주곡 Let Me Sing into Your Ear는 1960대 이탈리아 작곡가의 또 다른 주목할만한 작품으로, 합창단, 아코디언, 앙상블 및 전자 분야에서 그가 왜 그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베테랑 Vinko Globokar의 12년대 아방가르드로 돌아가는 추억의 여행입니다. 소규모 오케스트라와 샘플링된 사운드를 위한 Simon Steen-Andersen의 Double Up은 잔소리처럼 기억에 남지만 Georg Friedrich Haas의 Limited Approximations는 72음 평균율로 조율된 피아노 XNUMX음을 위한 협주곡(각 옥타브를 XNUMX개의 동일한 단계로 나눕니다) 세트에서 가장 야심차고 여러 면에서 가장 비범한 작업입니다. 미분음 음악의 선구자인 Ivan Wyschnegradsky의 두 곡에 앞서 Haas의 XNUMX분짜리 작품은 놀라운 조화 효과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모양으로 가득 차 있으며 때로는 인식할 수 있는 음악적 영역을 차지하지만 종종 완전히 탐구되지 않은 영역으로 이동합니다.
앤드류 클레멘트
12 / 2011 - 01 / 2012
반짝이는 소리의 우주
새 CD의 새 음악. Max Nyffeler 제공
Donaueschinger Musiktage 2010의 음반 생산량은 풍부했습니다. 현악 4중주가 탄생한 해였으며 그 중 XNUMX개는 이제 XNUMX-CD 상자에서 들을 수 있으며 James Dillon의 것은 당시 대표되었던 Arditti, Jack 및 Diotima의 XNUMX개 XNUMX중주 모두를 해석한 것입니다. 결론.
그 밖에도 차별화된 라이브 일렉트로닉이 돋보이는 Marco Stroppa의 “Let me sing into your ears”, Vinko Globokar의 컬러풀한 “Radiographie d'un roman”, 세련된 사운드 공간 디자인을 갖춘 Georg Friedrich Haas의 “limited appimations” 등도 플러스 포인트로 포함됩니다. 12번째 음은 인상적인 최종 지점을 설정합니다.